제주응급의료지원단 로고

통합검색

뉴스클리핑

계룡시, 폭염 대응 온열질환 응급의료 체계 강화

  • 2026-08-07

본문 이미지 - 계룡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요령을 안내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(계룡시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) / 뉴스1

계룡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.

시는 재난의료 핫라인과 의료기관 비상연락망을 상시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,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.

또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시민안전과와 공유해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시민 대상 홍보와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.

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건강취약계층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하고,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. 온열질환은 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체온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건강 이상을 말한다.

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도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, 안부 확인, 냉방공간 이용 안내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하며 건강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.

시 관계자는 "폭염 장기화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, 야외근로자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"며 "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해 달라"고 당부했다.

pcs4200@news1.kr